서울대 정해진 교수, ‘미국조류 학회지’ 편집위원 선정

적조·녹조분야 최고학술지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8-19 17:25:32

▲정해진 교수.
서울대학교는 지구환경과학부 정해진 교수(49)가 최근 ‘미국조류학회지 (Journal of Phycology)’의 편집위원에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미국조류학회지는 적조·녹조 분야의 최고 학술지 중 하나로 이번 선출은 전 회원들의 전자투표로 이뤄졌다.


정 교수는 그동안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사이언스지 (Science), 미국국립 과학원회보 (PNAS) 등을 포함해 100여편의 적조 관련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2010년부터 ‘Harmful Algae (유해조류)’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 교수는 ·녹조 분야의 양대 저널인 Journal of Phycology와 Harmful Algae의 편집위원직을 모두 맡게 됐다.


정 교수는 앞으로 3년간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Journal of Phycology에 투고되는 논문의 심사, 채택여부 추천, 편집방향설정 자문 등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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