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글로컬 전북 사이언스 캠프 성료
한국과학창의재단 후원으로 전북지역 알리는 계기 마련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8-16 17:45:42
이번 캠프는 전주대 과학교육과(학과장 윤마병)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13 과학문화 민간활동지원사업'을 지원,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전북을 대표하는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자랑임을 참가자들에게 알리고 체험하게 하는 것을 목적이다. 캠프에는 한옥마을 탐방, 전주 비빔밥 및 고추장 체험, 진안 마이산의 역고드름 현상 탐구 및 실험, 조선 후기 화가인 최북의 삶과 미술 작품을 통한 예술과학의 융합에 대한 특강 등이 진행됐다.
윤마병 학과장은 "이번 캠프에 전주대 과학교육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팀별로 실험 및 체험을 수행했다"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대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고 전북에 대한 토포필리아(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향수)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레슬링부(감독 박진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교내 류인탁 체육관에서 중국 3개 지역(광동성, 섬서성,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선수단과 연합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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