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BK21 플러스사업 18개 사업단(팀) 선정

연간 62억 원 지원, 좋은 평가 유지시 7년간 430억 확보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8-16 14:29:48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교육부가 발표한 ‘BK(두뇌한국)21 플러스’ 지원사업에 모두 18개의 사업단(팀)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연간 62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고, 좋은 평가를 유지할 경우 7년 간 최대 430억여 원의 지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올해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진행될 ‘BK21플러스사업’은 매년 과학기술분야 1만 5700명, 인문사회분야 2800명 등 석박사급 창의인재 약 1만 8500명을 육성함으로써 향후 창조경제를 이끌어나갈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북대는 과학기술 응용분야에서 ‘21세기형 중개연구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선희 교수)과 ‘HOPE-IT 인력양성사업단’(단장 정용채 교수)과 ‘미래에너지 소재·소자 사업단(단장 한윤봉 교수)’을 비롯해 과학융복합 분야에서 ‘지역특화산업선도형 생리활성융합소재인재양성사업단’(단장 장용석 교수), 인문사회 분야에서 ‘한·중 문화 「화이부동(和而不同)」 연구 창의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병기 교수), ‘문화융합 지역발전 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함한희 교수), 인문 융복합 분야에서 ‘지역 문화콘텐츠 융복합 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 용 교수) 등 7개의 사업단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과학기술과 융복합 분야에서 모두 11개 팀이 이 사업에 선정돼 정부의 지원을 받아 우수 연구 인력들을 양성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사업단(팀)에 속한 대학원생들은 석사 월 60만 원, 박사 월 100만 원, 신진연구자 월 250만 원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교육부는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글로벌 인재양성형’과 실용·전문인력을 배출하는 ‘특화전문 인재양성’ 분야 지원 대상은 9월 말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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