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 POSTECH, 함께해서 더욱 의미 깊은 나눔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8-16 09:26:29
UNIST, POSTECH 재학생 40여 명은 15일부터 18일까지 경북 영양군 수비면 계일리 마을에서 농기계로 작업할 수 없는 고추수확, 감자포장을 하며 마을 어르신들의 농사일을 돕는다.
또한 17일에는 마을회관에서 학생들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춤과 노래를 선보여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UNIST 총학생회 김주람 씨는 “POSTECH 친구들과 좋은 일을 함께해 더욱 기쁘다”며 “비록 농사일에는 서툴지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UNIST와 POSTECH은 매년 상호 연관지를 돌아가며 방문해 봉사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UNIST 연고지역인 울산시 울주군에서 봉사활동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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