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학생 간담회 열어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8-14 18:54:04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14일 남양주캠퍼스 회의실에서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3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사업' 1차 참가 학생들과 2차 파견 예정인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1차 파견 학생들의 사례와 경험들을 나눔으로써 2차 파견 학생들이 성공적인 글로벌현장학습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미국 뉴저지에 소재한 홀리네임 메디컬센터에서 실습을 마친 간호학과 최종엽씨는 “평소 미국 간호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번 4개월간의 글로벌현장학습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미국 불룸필드 대학에서는 국내 여러 대학에서 선발되어 파견된 80여명의 학생들이 글로벌현장학습을 실시했고 이 중 경복대 간호학과 정혜인씨가 최우수 수료자로 선정됐다. 정씨는 “미국에서 심장 수술로 유명한 베스이즈라엘 병원에서 실습을 하게 되어 심장수술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졸업 후 UN에서 일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 실습을 통해 UN 관련 국제기구에서 일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전지용 총장은 “경복대는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 이외에도 싱가포르 MDIS 대학에 매년 240명을 무료로 파견하여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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