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다문화 학생 대상 '온누리 어울림 캠프' 개최
'생김새와 생각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라는 주제로 프로그램 실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8-14 15:56:55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주최하는 이번 캠프는 다문화 사회를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캠프에는 전라권역 10개 대학의 멘토, 멘티, 관계자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생김새와 생각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라는 주제로 친밀감과 결속력 향상을 위한 '치즈마을 체험', '카누 팀대항 게임',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창의력 대회', '미래의 꿈 교재 작성'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남윤미(광주교대 2) 씨는 "캠프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캠프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그동안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우리지역 다문화 학생들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 미래의 꿈과 희망을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대는 지난 2009년 다문화교육원을 설립해 다문화교육 학습동아리, 멘토링 사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조화로운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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