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과학영재 대거 배출 완료"
13일 ‘2013년 과학영재 멘토링’ 수료식 열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8-13 15:31:17
2011년 시작해 이번이 3회 차인 ‘과학영재 멘토링’은 UNIST 대학생들과 울주군 소재 13개 중학교 학생들을 멘토와 멘티로 연결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멘토링은 40명의 UNIST 재학생 멘토와 160명의 울주지역 소속 중학생들이 참여해 지난 7월 24일부터 3주 간 진행했다.
멘티 중학생들은 UNIST 기숙사에 머무면서 영어와 수학, 과학 등 정규과목 수업뿐만 아니라 리더십 교육ㆍ실험실습ㆍ교수 특강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체험했다.
이 날 수료식에서는 3주 간의 과정을 무사히 마친 모든 중학생 멘티들에게 수료장을 수여했고, 이 중 향상된 학업성적과 학습태도를 가진 40명의 학생들에게는 전체교과우수상, 교과별우수상 등 총 6개 부문의 상을 수여했다.
수료식에는 멘토링을 수료한 중학생들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장열 울주군수, 이순걸 울주군의회 의장, 윤시철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 신한욱 울산시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멘토링 수료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UNIST는 과학영재 멘토링 프로그램 외에도 울산지역의 전폭적인 지원에 보답하고자 UNIST 미담장학회, 교육부-한국장학재단 주최 다문화 탈북학생 멘토링, 한국장학재단 지식봉사멘토링, 구영교육문화봉사센터 ‘드림’, 동아리·총학주최 과학실험봉사 등 다양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 및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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