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장이권 교수, 여천생태학상 수상

멸종위기종 수원청개구리 연구 업적 인정받아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8-09 14:49:08

▲장이권 이화여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선욱) 장이권 에코과학부 교수가 제6회 여천생태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여천생태학상은 기초생태학 분야에서 연구 업적이 탁월한 차세대 생태학자를 표창하기 위해 사단법인 여천생태연구회(이사장 조경제)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서강대 김대건관 301호에서 개최되는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장에서 여천생태연구회와 한국생태학회(회장 조도순)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


장 교수는 청개구리의 노래 연구를 통해 청개구리 노래에 지리적 변이가 있음을 밝혀내고 멸종위기종인 수원청개구리의 보전 필요성을 연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2011년 8월 ‘청개구리 광고노래의 지역변이: 유전자 흐름과 선택 가설’ 논문을 세계적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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