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 16일 오전 10시 죽전캠퍼스에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8-07 15:42:16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오는 16일 열리는 201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단국대는 이 사장의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과 실천적인 삶이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으로 판단해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1963년 문화공보부에서 공직에 입문, 문화공보부 정책연구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상임이사, 서울예술단 이사장, 예술의전당 사장, 세종문화회관 사장, 성남아트센터 사장을 역임했다.


이 사장은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재직 시절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문화예술 인구 저변 확대에 공헌했고 공연장의 운영시스템을 개선시켜 공공 예술기관의 전문성과 수익성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많은 기업인 개인이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기부할 수 있는 후원회를 만들어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했다는 평가다.


1996년에는 아시아태평양아트센터연합회를 결성해 세계적인 극장들과 교류를 활성화했고 ‘광화문 포럼’ 등 각종 포럼을 구성, 지역사회 주민들이 문화 예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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