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국회사무처와 방송교류 관학협력 체결
매년 10여명 국회방송 인턴 파견 실무 능력 키워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8-06 14:23:38
이날 체결된 ‘숙명여대-국회사무처 방송교류 협약’에 따라 숙명여대는 앞으로 매년 10여명 안팎의 재학생들을 국회사무처 산하 국회방송에 인턴으로 파견하게 된다. 재학생들은 이곳에서 각자 전공에 따라 다양하고 폭넓은 현장경험을 쌓고 실무능력을 키우게 될 전망이다.
실무실습 프로그램은 올 겨울방학부터 시행되며, 학교 측은 이와 관련해 사전직무교육을 실시하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황선혜 총장은 “학생들이 실무경험을 쌓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국회사무처와 손을 잡게 됐다”며 “앞으로 대외기관과의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졸업생 취업률 제고와 대외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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