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입학사정관전형 면접 체험 행사 열려
진학 희망하는 단과대학 선택해 모의 면접 체험 기회 제공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8-05 16:11:14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가 5일부터 7일까지 3일 간 ‘동국대학교 입학사정관전형 모의 실전체험(면접)’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입학사정관 전형 실전 캠프’가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보여 올해에는 학생들이 면접 중심의 실전 체험을 통해 입학사정관전형을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전국 고교생 1~3학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특징은 실제 동국대 2014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접수받는 자기소개서 서류 양식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문과대학 △이과대학 △법과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바이오시스템대학 △공과대학 중 고교생이 진학을 희망하는 단과대학을 선택해 입학사정관전형 모의 면접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첫 날인 5일에는 미래의 교육자를 꿈꾸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동국대 사범대학 소속 7개 학과(교육학과, 국어교육과, 역사교육과, 지리교육과, 수학교육과, 가정교육과, 체육교육과)별 두드림(Do Dream) 전형 전공수학능력평가 면접을 실시한다.
동국대 입학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는 고교생들이 전공과 관련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모의면접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실제 전형 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