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LG생명과학과 대사·암 분야 공동연구 나서

신약 및 백신개발 협력키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7-30 09:45:07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는 ㈜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과 대사(당뇨)와 암 분야 연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

전남대는 지난 29일 ㈜LG생명과학 정일재 대표이사 등 관계자와 교내 본부에서 '공동연구개발 및 인적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사와 암 분야의 신약 및 백신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기술교류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연구 추진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속적인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종 정부재정 지원사업의 발굴과 수주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병문 총장은 "양 기관이 신뢰를 갖고 협력함으로써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을 꾀하는 것은 물론, 우리의 연구가 인류의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일재 대표이사는 "대학과의 협약 체결은 전남대가 처음"이라며 "그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하며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전남대 백장선 산학협력단장, 이삼용 의과대학장, 안규윤 기획처장, 정병석 융합인재교육원장이 참석했으며 ㈜LG생명과학에서는 정일재 대표이사와 김명진 기술연구원장, 이구 R&D Innovation 센터장, 제훈성 바이오1 연구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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