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위해 '총력'
일본·중국 등 교육기관과 교육교류협정 잇달아 체결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7-29 16:39:23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서원대는 중국의 교육기관을 잇달아 방문해 교육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손석민 총장과 주요보직교수들은 지난 25일 중국 산동성 청주시에 위치한 웨이팡공정직업학원(潍坊工程职业学院, 校長 肖明胜)을 방문해 교육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교직원의 인적 교류 및 정보교류를 상호 협력키로 했다.
27일에는 강소성여동제일직업기술전문기술학교(江苏省如东第一职业技术学校), 상해시장녕과기진수학원(上海长宁科技进修学院)과 교육교류협정을 각각 체결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서원대는 최근 일본 헐리우드뷰티전문대학과 교육교류협력을 위한 방안을 협의한 바 있다.
서원대 관계자는 "앞으로 뷰티, 화장품, 한국어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분야에 외국인 특성화 과정을 개설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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