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정부 주관 주요 평가에서 '두각'

지난 연말부터 최근까지 트리플크라운 달성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07-27 15:57:15

최근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가 정부 주관의 주요 평가와 사업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먼저 대전대는 지난 2012년 12월 확정 발표된 교육부·한국대학평가원의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 6개 평가영역(대학사명 및 발전계획, 교육, 대학구성원, 교육시설, 대학재정 및 경영, 사회봉사) 17개 분야에 대해 인증을 획득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제도는 2011년도에 처음 도입됐으며 '인증'은 5년 동안 유효하다.


이어 대전대는 지난 2012년 12월 교육부와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유학생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당시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대학은 대전대를 비롯해 전국에서 30개 대학이다. 이에 따라 대전대는 향후 3년 간 사업비를 지원받아 유학생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대전대는 지난 9일 교육부의 '2013년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13년 교육역량강화사업'은 1단계 평가로 72개 대학을 선정한 뒤 추가 18개 대학은 2단계 정성평가 후 확정된다. 대전대는 1단계 평가 요소인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교원확보율, 학사관리 및 교육과정 운영, 장학금 지급률, 학생교육투자, 등록금부담완화지수 등 정량지표를 우수하게 평가받아 1단계 72개 대학에 포함됐다.


대전대 관계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3개 분야에서 인증을 받고 사업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전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학생을 위한 교육패러다임으로 전환한 교육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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