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석당인재학부 학생들, "우리는 남달라요"
국가위기관리학회 학술대회에서 논문 발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07-26 16:38:36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석당인재학부 학생들이 남다른 실력을 뽐냈다.
국가위기관리학회와 미래안전연구원 등이 공동주최한 '국가위기관리학회 2013년 공동 하계학술대회'에 참가, 논문을 발표한 것. 대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동의대에서 열리며 동아대 석당인재학부 학생들은 이동규 교수의 지도로 총 4팀(12명)이 참가해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이 교수는 "학술대회가 석사 이상이 참가하는 것이 관례처럼 여겨졌다"면서 "지역의 인재이자 공공정책학을 공부하고 있는 우리 대학 학생들이 조금만 더 깊이 연구를 한다면 학부생임에도 학술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영형(석당인재학부 3) 씨는 "학부생이 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하기는 쉽지 않다"며 "이번에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학술대회와 논문을 준비하면서 전공에 대해 더 깊이 연구하고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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