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로봇 ‘아름이’ 아이들을 위해 무대에 서다”
목원대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가족 극에서 선보여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7-25 11:56:41
목원 아트스쿨 연극원(원장 발철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보인 어린이 가족극 ‘봉봉이와 바람요정’은 현재 누적관객이 3000명 돌파할 정도로 성황이다.
특히 25일 공연 시작 전에는 목원대 지능로봇공학과 서용호 교수팀이 제작한 최첨단 지능형 서비스 로봇인 ‘아롬이’가 아이들에게 공연 관람 시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동요와 춤을 선보이며 아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지능로봇과 서용호 교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린이들에게 ‘아롬이’를 소개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어린이들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동심으로 돌아간 시간이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봉봉이와 바람요정’ 공연의 주요내용은 가족의 사랑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쳐나가는 봉봉이의 모습을 그린 가족 극 어린이 연극이다. 공연은 이달 28일까지며 평일에는 11시 1회 공연, 토요일은 2시/ 4시 2회 공연, 일요일은 4시 공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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