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시입학정보]단국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3-07-23 17:20:05

단국대, 1개 대학 2개 캠퍼스 체제로 통합
캠퍼스 특성화로 대학 경쟁력 강화

단국대학교는 2014년부터 죽전(본교)과 천안(분교)을 통합하여 실질적인 캠퍼스체제로 대학을 운영한다. 단국대는 지난 6월 27일 교육부로부터 본-분교 통폐합 승인을 받아, 본·분교체제에서 1개 대학(One University) - 2개 캠퍼스(Two Campus) 체제로 통합한다. 이번 통합은 캠퍼스 특성화를 중심으로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대학본부를 죽전에 두고, 죽전캠퍼스는 IT · CT 특성화,천안캠퍼스는 BT · 외국어분야 특성화를 통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죽전캠퍼스는 IT(정보통신)·CT(문화콘텐츠)학문분야 특성화를 골자로 대학의 전통적 건학이념과 문(文)·사(史)·철(哲)에 바탕을 둔 인문사회분야와 IT소프트웨어, 응용공학, 도시환경건축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천안캠퍼스는 BT(생명과학)·외국어 특성화를 골자로 차세대를 선도할 의·치학, 약학, 나노 및 생명과학 분야를 중점 지원해 학문간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외국어 분야의 실용적 교육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 한다.


2년간 14개 학과 신설


단국대는 통합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캠퍼스별 특성화에 따른 학문단위 조정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학과 통합과 이에 따른 관련 대책을 마련해 왔다. 2013년에는 천안캠퍼스의 공학 및 인문·예술 계열 8개 학과(전자공학과, 응용화학공학과, 멀티미디어공학과, 토목환경공학과, 한국어문학과, 역사학과, 시각디자인과, 음악과)가 IT와 CT특성화를 위해 죽전캠퍼스로 통합했다. 죽전캠퍼스의 자연과학 계열 6개 학과(화학과, 식품영양학과, 응용물리학과, 분자생물학과)및 외국어(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를 BT 및 외국어 특성화를 위해 천안캠퍼스로 통합시켰다. 2014년에는 죽전캠퍼스 영어영문학과가 천안캠퍼스로 통합하며, 천안캠퍼스 4개 학과(국제통상학부, 경영학부, 컴퓨터과학과, 국제학부)를 죽전캠퍼스로 통합시켜 학문단위 조정을 완성한다. (학과 중복률을 0%로 만듦에 따라 교육부로부터 캠퍼스 체제의 대학으로 승인 받았다.)


또한 단국대는 캠퍼스별 특성화에 맞는 학과를 신설해 대학의 특성화를 뒷받침한다. 2013년에 죽전캠퍼스에 ‘철학과’와 ‘상담학과’를 신설했으며, 천안캠퍼스에는 ‘심리학과’ ‘해병대 군사학과’ ‘국제스포츠학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를 신설했다. 2014년에는 죽전캠퍼스에 ‘영미인문학과’를 신설하며, 천안캠퍼스에는 ‘포르투갈(브라질)어과’ ‘제약공학과’ ‘디스플레이공학과’ ‘보건행정학과’ ‘생명의료정보학과’를 신설한다. 단국대는 또 학문단위 조정에 따라 통합하는 학과와 신설학과에는 특성화 장학금 등 별도의 재정 및 행정지원을 통해 학과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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