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시입학정보]나사렛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3-07-23 15:43:25
풍부한 국제 네트워크 갖춘 글로벌 대학
1954년 서울 사직동에서 출발한 나사렛대학교는 150여 개국의 나사렛교회를 후원하고 감독하는 나사렛성결회 국제선교부에서 파견한 미국인 오웬스 부부(Mrs. and Mr. Owens)가 설립자로, 설립 당시부터 국제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다. 오은수라는 한국 이름을 가진 설립자 오웬스 박사는 나사렛대학교를 설립하며 그 목적을 복음전파와 박애봉사, 그리고 고등교육에 두었다. 개교 초기부터 성경에 근거한 가치관 교육과 복음 전파, 박애봉사를 실천해 온 나사렛대학교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서는 봉사를 실천하고자 1998년 재활복지 부문의 특성화 대학을 선언했다. 그 후 한국고등교육기관 중 재활복지 부문을 이끌며 우리나라 재활복지 분야를 선도해 온 나사렛대학교의 최대 강점은 전 세계 54개 ‘나사렛대학’이라는 동일한 이름의 국제 네트워크이다.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만 11개의 나사렛대학이 있고 유럽,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 모든 대륙에 펼쳐 있다.
이 외에도 교수 및 학생, 학술교류를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한 34개 대학은 물론, 세계 기독교대학협의회인 CCCU(Council of Christian College & Universities)에 가입한 미국 111개 대학과 전 세계 70개 대학 등 181개 대학에 국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풍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나사렛대학교는 해외대학과의 활발한 교환학생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중국 북경연합대학교, 필리핀 APNTS 등과의 교수진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나사렛대학교의 교수들이 해외 교류 대학에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전공을 심화시킬 뿐 아니라 국제교류 협력 관계도 증진시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처럼 나사렛대학교가 국제화를 위해 힘쓰는 것은 부존 자원이 열악한 상황에서 세계를 무대로 뻗어 나가지 않으면 한국사회는 국제 무대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판단한 오은수 박사의 창학이념에 기인한다.
애착심을 가지고 사람 농사를 짓는 교육 중심형 대학
나사렛대학교의 인재 육성은 사람 농사에 비유될 수 있다. 농가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내 가꾸어 가을에 수확하는 것에 비견할 만큼 재학생 한명 한명을 보살피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나사렛대학교는 이런 다양한 인재양성을 위해 학부에 43개 학과(전공)와 대학원에 18개의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부에는 국내
유일하게 개설된 학과인 인간재활학과, 수화통역학과, 점자문헌정보학과를 비롯해 언어치료학과, 심리재활학과 등 국내 최다 재활복지 및 특수교육 관련 전공을 보유하고 있으며,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응급구조학과 등 보건계열학와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국제특성화교육을 위한 2+1과 3+1, 해외대학과복위학위제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맞춤형 글로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재활복지특성화 대학답게 학습장애인 특화과정인 재활자립학과와 청각장애인 특화과정인 유니버셜캐릭터디자인 전공을 운영한다는 점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학과 특성화 정책에 따라 각 학과는 매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작년과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간호학과와 임상병리학과는 전원 국가고시에 합격하였고, 특수교사 임용고시에서도 대전수석, 경기수석, 인천수석 등을 배출하며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특수체육학과와 태권도학과, 매년 입시에서 최고의 경쟁률을 갱신하는 실용음악학과 등 학과 경쟁력 또한 날로 커지고 있다. 대학원으로는 일반대학원 및 신학대학원, 재활복지대학원, 교육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이 있어 학부과정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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