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시입학정보]공주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3-07-23 15:22:38

국립공주대학교, 이것이 다르다!
우수한 교육과 저렴한 등록금, 수험생이 주목하는 대학
3개의 캠퍼스를 갖추고 있는 충남 유일의 국립대학교

충남 유일의 국립대학교인 공주대학교의 발전이 눈부시다. 1948년 공주사범대학으로 출발해 65년 역사의 전통 있는 대학이다. 공주대학교는 공주-천안-예산 3개의 캠퍼스와 7개 단과대학,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을 갖추고 2만2,000여 명 규모의 국립 거점 종합대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사범대학으로 출발한 전력을 뽐내며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학생들이 주목하는 대학이기도 하다. 실제로 최근 공주대 사범대 신입생 중 약 절반 정도가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 등 수도권 출신이다. 종합대학 역사만 보면 전국 국립대 가운데 가장 빨리 성장한 대학인 셈이다. 공주대학교는 외형적으로는 국립대 중 7번째 규모를 자랑한다. 공주-천안-예산의 삼각캠퍼스는 캠퍼스별 명확한 특성화를 통해 발전가능성이 매우 크다. 공주캠퍼스는 전통적인 사범대를 필두로 인문·사회·자연과학·간호보건·예술 등의 분야에서 강하다. 천안캠퍼스는 천안 산업단지와 연계한 공과대학의 발전가능성이 크고, 예산캠퍼스는 예산·홍성의 내포신도시를 연계하는 농·생명과학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세종신도시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공주캠퍼스의 경우 향후 공공정책 분야 등에서 관학 연계의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아울러 우수한 교육과 저렴한 등록금으로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2013년 인문사회계열은 161만5,200원, 자연과학계열은 193만1,500원, 공학계열은 211만9,000원, 예체능계열은 208만5,800원이다.(1학기 기준) 또한 공주대는 최근 각종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교육역량강화사업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고,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에도 선정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이밖에 ‘대학청년고용센터 민간위탁운영기관 선정(고용노동부)’, ‘대학취업지원 역량 인증제’ 취업지원 우수대학 선정(고용노동부) 등 취업에서도 강한 대학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2012년 장학금 수혜율이 77.4%(연간 1인당 112만9,200원)에 달하고 4,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첨단시설의 학생생활관도 주목할 만하다. 이밖에도 학내에서는 맞춤형 교육, 담임교수제, 종합인력개발원의 커리어 관리 등의 대학 본부 차원의 다양한 취업지원이 가동 중이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청년고용센터’와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민간위탁운영기관 선정, ‘대학취업지원 역량 인증제’ 취업지원 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매년 중등교사 임용고사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고 있으며, 전국에 2만여 명의 동문 교사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공주대는 특히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일에 집중해왔다. 글로벌 교육 강화가 한 예다. 1학년 전체 교양과목을 개혁해 2개의 원어민 영어강좌를 필수로 했고, 2012년 국제학부를 신설해 100% 영어 수업을 도입했다. 또 새로 부임하는 교수는 의무적으로 영어 강의를 하도록 하는 등 전반적으로 영어 강좌 비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36개국에서 900여 명의 외국인 학생이 함께 수학하고 있는 공주대학교는 다양한 해외유학(복수학위과정/정규과정/어학연수)의 기회 제공과 파격적인 지원도 뒤따른다. 뿐만 아니라 재외동포에 대한 한민족 교육의 메카로 자리 잡은 공주대학교는 교과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의 ‘재외동포장기교육과정’ 위탁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 세계 700만 해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육·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청남도·공주시와 한민족 교육문화센터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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