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전국 최초 치전원 학·석사 통합과정 신설

2014학년도 고교 졸업생 35명 선발… 학사과정 3년, 석사과정 4년 등 총 7년 과정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7-23 11:24:42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강병철)은 전국 대학 중 처음으로 학·석사 통합과정을 신설해 2014학년도부터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남대는 최근 학사과정 3년, 석사과정 4년 등 총 7년의 교육을 거쳐 치과의사면허 취득자격과 학사 및 석사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입학전형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남대는 2014학년도 신입생 중 치전원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총 35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성적 우수자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정시모집 가군에서 수능성적 100%로 10명을, 나군에서 수능 성적 50%와 학생부 성적 50%로 5명을 뽑는다.

특히 치전원 학·석사 통합과정은 학부생들의 교육을 전문대학원이 담당해 연구능력을 겸비한 우수 치과의사를 양성하고, 졸업 후 바로 박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앞서 전남대는 8월 17일 오후 2시 전남대 치과병원(용봉동) 5층 대강당에서 ‘2014학년도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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