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시입학정보]경북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3-07-23 10:49:46
풍성하고 다양한 장학금에 도전!
국립대학의 저렴한 등록금으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경북대는 2012년 한해 동안 학생들에게 498억원을 교내·외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경북대는 신입생 최초 합격자를 기준으로 종합성적 수석 및 상위 성적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도전장학제도, 세계 100위 이내 대학의 대학원 진학생에게 ‘글로벌 100진학 장학금’, 신입생 중 수학기초학력진단시험성적우수자에 대하여 KNU 수학달인 장학금, 국가고시 1차 합격자에게 ‘국가고시 장학금’을 비롯해 특허출원자, 대회 수상자 등 다채로운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이 마련돼 있다.
사범대학, 전국 최고 수준의 임용시험 합격자 배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은 올 초에 발표된 2013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22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공립학교 186명, 사립학교에서 41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 이는 입학정원 299명 대비 75%의 합격률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2010년 143명, 2011년 115명, 2012년 167명 등 ‘임용고시’로까지 불리는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매년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 주관하는 2013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GTU)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매년 1억 9천만원씩, 12년간 약 2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글로벌교육을 받은 우수 교원을 양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교수 연구 수준도 전국 최고
경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으로 평가됐다. 전국 58개 대학 가운데 최상위권 학과로 평가된 식품영양학과는 교수 당 국내 학술지 게재 논문수 1위, SCI 6위 등 교수들의 연구 수준이 수도권 대학들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학과도 2011년 교수 1인당 평균 SCI논문 건수가 23.71건으로 국내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물리학과는 그동안 교육부의 BK21사업과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에 선정돼 우수 인력 양성 및 연구력 강화에 힘써왔으며, 고에너지충돌물리연구사업단은 올해까지 SCI급 논문 100여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물리학과 손동철 교수가 참여하고 있는 국제물리학연구팀의 우주 암흑물질 존재 단서를 처음으로 포착한 연구결과가 해외 언론에 소개되는 등 세계 수준의 연구력을 입증했다. 또 경북대는 대학의 연구 및 기술경쟁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 중 하나인 특허출원과 기술이전에서 지역 거점 국립대 가운데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교과부에서 2011년도 거점 국립대 특허출원 및 등록 현황’에 따르면 2011년 경북대의 특허(등록)건수는 국내 349건(193건), 해외 60건(8건) 등 총 409건(201건)으로 다른 지역거점국립대보다 월등히 높았다. 기술이전 수입료의 경우 11억4천9백만원으로 거점 국립대 중 가장 많았다.
다채로운 해외프로그램 운영
경북대는 학생교류협정을 체결한 23개 국가의 80개 대학에 연간 500여명의 교환학생을 파견해 학생들이 선진 사회의 학문을 배우고, 세계 젊은이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외인턴과 교환학생 파견의 오랜 노하우를 가진 경북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유럽연합대표(EU)가 공동 시행하는 EU ICI프로젝트 수행 대학으로 2009년, 2010년, 2012년에 선정되어 지금까지 7개국 총 258명의 한국 및 유럽국가 학생들을 교환학생 및 인턴으로 상호국가 파견했고, 2016년까지 148명을 상호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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