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제6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종파불교 성립기의 중국의 불교사상' 주제로… 사상사적 맥락 파악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7-22 15:41:35
금강대학교(총장 정병조) 불교문화연구소 인문한국(HK)연구센터는 오는 24일 교내 본관 사이버강의실에서 제6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금강대는 지난 2004년 10월부터 격년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종파불교 성립기의 중국의 불교사상'이라는 주제로 5~7세기 중국 종파불교 성립기의 불교사상의 변화과정에 대해 살펴본다. 학술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의 학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의 세부 주제 및 발표자로는 '육조시기의 판교사상 – 하유진(금강대)', '지론사와 북방불교-리스롱(李四龙, 중국 북경대)', '지론학파 남북도 신탐 – 셩카이(聖凯, 중국 청화대)', '종파 의미의 재정립의 필요성 – 왕송(王颂, 중국 북경대)', '선종사상 확립의 태동기로서 바라본 하택신회(荷澤神會)의 사상' - 요시다 에레이(吉田叡禮, 일본 하나조노대)', '혜소의 양론-린쩐궈(林鎮國, 대만 국립정치대), '원측 무성유정론의 모호성과 해석학적 곤경 – 장규언(금강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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