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정 부부 초청 ‘행복한 부부교실’ 열어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7-19 16:28:14
‘행복한 부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21쌍의 부부가 참가했으며, 초청강연과 대화의 시간, 토피어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기현 센터장(아동복지학과 교수)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한 가정을 이뤘기에 자기중심적 가치관이나 소통상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이 많다”면서 “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부부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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