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엽 완주군수, 제30대 전주대 총동문회장에 선출

개교 50주년 기념… 6만여 동문들의 모교 사랑운동 전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7-19 15:53:08

임정엽 완주군수가 제30대 전주대학교 총동문회장에 선출됐다.

전주대학교(총장 고 건)는 지난 18일 교내 지역혁신관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전주대 총동문회 제30대 임원 임명식 및 이사 위촉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전주대 총동문회 임원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석영)는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6월 21일 회장, 부회장, 감사 당선자를 확정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제30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임정엽 완주군수에게 임원선거관리위원회에서 회장 당선증을 전달했으며, 임원 임명식에서는 부회장에 이철재 이중본 대표 등 17명의 동문이 임명됐다. 또한 감사로는 김태진 전북은행 전북대병원지점장외 1명이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이어 열린 이사 위촉식에서는 강석영 동문 등 34명의 동문이 위촉장을 수여받았으며, 이번 제30대 임원진은 앞으로 2년 동안 총동문회의 발전과 전주대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게 된다.

임정엽 전주대 총동문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총동문회와 대학의 발전을 위해 동참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리며, 2014년은 모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라며 “6만여 동문들과 함께 모교 사랑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모교와 후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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