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예술 지망생을 위한 대형 아트 캠프
국내외 정상급 교수진 및 예술가들이 대거 참가해 체험형 프로그램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7-19 14:00:27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예술대학 각 강의실 및 영화의 전당, 부산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2013 신라썸머아트캠프(Silla Summer Arts Camp 2013)는 올해 6회째 열리는 행사로 예술을 지망하는 청소년과 청년 예술학도들을 위한 성장캠프다.
음악, 무용, 미술・공예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 썸머아트캠프는 지역 예술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예술교육의 질적 수월성을 제고해 우수한 예술영재를 발굴해 육성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캠프는 각기 서로 다른 방식의 예술교육과 체험활동, 특강, 워크숍,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들을 한 공간 안에서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음악과 무용, 미술・공예 등 특성이 서로 다른 예술장르들 간의 상호이해와 협력, 융합을 모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신라대 예술대학 관계자는 “이 같은 예술 장르들 간의 융합을 바탕으로 썸머아트캠프가 향후 예술을 중심으로 인문학과 자연・사회과학과의 통섭의 장으로 성장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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