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봉사에 총장도 한마음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3-07-19 13:57:08

전북대학교 서거석 총장이 최근 하계 농촌봉사활동 중에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농민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신덕마을을 찾았다.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한낮 마을을 찾은 서 총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마을 환경정화 등 봉사의 손길을 함께 나눴다. 서 총장은 “방학 중에도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견스럽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흘린 땀방울이 훗날 학생들이 사회에 나섰을 때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지난 15일부터 무주와 진안, 장수, 부안 등 농·어촌 지역에 역대 최대 인원인 1866명을 파견해 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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