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미취업간호사 재취업지원센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교육훈련 및 취업률에서 높은 평가 받아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7-18 21:44:08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전국 유휴간호인력 재취업지원사업' 기관 평가 결과 2분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8일 경복대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경복대는 취업자 수, 취업지원을 통한 취업률, 교육훈련을 통한 취업률 등의 평가 항목 중 교육훈련 및 취업률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함으로써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복대는 올해부터 대학 최초 고용노동부 지정 “유휴간호인력 재취업지원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재취업 무료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휴간호사들을 지역의료기관 등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경력단절 간호사의 재취업을 돕고 동시에 의료기관의 인력난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복대는 대학내 최첨단 장비 활용, 간호학과 교수진에 의한 재취업 무료교육실시 및 1:1 맞춤형 구인처 알선, 사후관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미취업 간호사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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