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세계성공회대학협의회 이사회 개최
영국·미국·캐나다 등 세계 성공회대학 총장 및 관계자 한 자리에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7-17 20:17:45
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세계성공회대학협의회(CUAC-Colleges and Universities of the Anglican Communion)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이사회는 오는 2014년 개최예정인 ‘2014세계성공회대학협의회 총회’를 준비하고, 세계 각국 150여개 성공회대학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다. 성공회대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이번 총회를 유치했다.
이사회에는 영국·미국·캐나다·일본·인도·라이베리아 등 6개국 7개 CUAC 회원교 총장(또는 교수), 영국성공회 뉴캐슬 교구 주교 등 9명의 이사 및 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세계성공회대학협의회는 성공회가 설립한 150여개 대학들 간 국제협력체로, 성공회대를 비롯해 미국 Bard College, Hobart and Williams College, University of the South 등 명문 Liberal Art College와 일본 입교대학을 포함한 10여개 교육기관, 홍콩 차이나 유니버시티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정기총회는 3년에 한 번씩 열린다.
이정구 총장은 “이번 세계 각국 성공회대학 관계자들의 방문은 2014년 우리 대학 100주년을 앞두고 세계 유수의 성공회대학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우리 대학의 국제화를 한 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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