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논산 창의융합’·‘대전 메디컬’ 캠퍼스로 명칭 변경
산학협력·보건의료계열분야 등 캠퍼스별 특성화와 전문성 향상에 주력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7-17 10:45:59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논산의 반야캠퍼스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로, 대전의 관저캠퍼스를 ‘대전 메디컬캠퍼스’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양대가 기존 명칭을 변경한 것은 캠퍼스별 특성화를 위한 향후 발전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는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학문분야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는 건양대병원과 연계한 생명공학 중심의 보건의료계열분야로 특성화와 전문성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다.
현재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는 재활복지교육대학, 글로벌경영대학, 군사경찰대학, 의료공과대학, 창의융합대학, 과학기술융합대학의 6개 단과대학에 31개학(부)과 5900여 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올해 전국 최초로 의료신소재학과와 융합디자인학과가 신설된다.
대전 메디컬캠퍼스는 의과대학과 의과학대학의 2개 단과대학에 10개학과 22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4년제 대학으로는 보건의료계열분야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대학본부 기능과 최첨단 시설의 도서관, 국제회의장, 강의실 등을 갖춘 본부동을 신축 중에 있어 내년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김희수 총장은 “창의융합교육과 보건의료분야의 특성화된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 학사운영 혁신, 교육환경 경쟁력 강화에 각 캠퍼스별로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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