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학생들, 몽골 울란바토르서 봉사활동 펼쳐
몽골 아동 위한 멘토링, 한국어교육, 문화교육 등 진행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7-16 18:00:44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스님)과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학생들은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주르흐구 지역 및 몽골드림센터로 파견돼 교육봉사 및 시설 개·보수 등의 노력봉사, 문화교류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몽골드림센터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현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운영 중인 복지센터다.
특히 학생들은 이번 봉사활동에서 가정환경 및 사회·문화적 환경이 열악한 현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및 한국어교육, 위생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울란바토르시 게르 24동 마을도로 보수공사, 몽골드림센터 도서관 개보수공사 및 미화작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희옥 총장은 16일 오후 2시 동국대 본관 로터스홀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부처님의 자비와 구제중생의 가르침을 본받아 학생들 모두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봉사활동에 임해 몽골 현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큰 기쁨과 희망을 나누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또한 몽골의 역사와 문화, 사회, 정치 전반에 대한 공부를 통해 앞으로 국가와 인류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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