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말레이시아 말라야대와 학술교류협정
학생·교직원의 교류, 합동 연구 활동 등 실질적 교류 활성화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7-16 10:22:09
금강대학교 정병조 총장 일행은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를 방문해 양 대학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의 주요 내용은 △학생·교직원의 교류 △합동 연구 활동 △출판물, 보고서 및 학술 자료 교환 △기타 양 측의 공통 관심 분야의 공유 등으로, 양 대학은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시행세칙도 마련해 매년 5명 이내의 교환학생 파견 등의 교류협력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말라야대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로 2011년 QS세계대학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167위로 선정된 바 있다.
2011년 기준 문리과학부, 경영 및 회계학부, 컴퓨터&정보기술학부, 치의학부, 경제학&행정학부, 교육학부, 공학부, 언어학부, 법학부, 의학부, 과학부, 구조환경학부의 12개 학부를 보유하고 있다.
이로써 금강대는 8개국 26개 해외대학 및 교육기관과 교류협정을 맺게 되었으며, 금년 내 미국의 3개 대학과도 학술교류협정을 맺을 계획이다.
정 총장은 “이번 협정체결을 통해 보다 다양한 대학교육의 국제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며 “향후 순차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과 함께 국제사회에 금강대의 위상을 제고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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