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경 방송작가, 모교 제주대에 발전기금 기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7-15 11:45:50

방송작가 김사경 씨가 15일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에 대학발전기금으로 2000만 원을 출연했다.

제주대 영어영문학과 출신인 김 씨는 출연금 중 1000만 원은 학과 후배 장학기금으로 나머지 1000만 원은 의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으로 지정 기탁했다.

제주대 관계자는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작가였던 김 씨는 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을 기념해 이번 발전기금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씨는 지난 2011년에도 인재양성관 건립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 씨는 KBS ‘미우나 고우나’, ‘걱정하지마’, SBS ‘내사랑 내곁에’ 등 프로그램에서 작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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