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13일 개최

광주, 전남, 전북 지역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400명 ‘전공체험의 날’ 행사에 참가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7-11 14:53:49

고등학생들이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를 방문해 관심 있는 전공에 대한 강의를 듣고 미리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선대 입학처는 2013년 조선대 입학사정관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인 ‘Good To CU’의 하나로 13일 ‘전공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광주, 전남, 전북 지역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400명이 조선대를 직접 방문해 관심 있는 전공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학과(부)를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대학 교육과정으로 원활한 이동이 이뤄지도록 연결하는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 10시 해오름관 1층 대강당에 모여 조선대 소개와 함께 조선대에서 실시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진로탐색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오후에는 1시부터 30분 동안 캠퍼스 투어를 한 뒤, 학과별로 전공 관련 특강과 체험 및 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참가학생들은 전공체험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게 된다.

조선대 입학처 관계자는 "‘전공체험의 날’ 행사는 고등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학과를 지원하고, 학부(과) 홍보를 통해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 있는 우수학생을 유치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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