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한국에서의 다문화주의 주제' 국제학술회의 개최

학생동아리 KUNISA 주최 대중 강연회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7-10 18:09:29

고려대학교 국제학술 및 활동동아리 KUNISA(Korea University Network for International Studies and Activities)는 오는 12~13일 이틀간 고려대 LG-Posco경영관 슈펙스홀에서 'KOLS 2013(KUNISA Open Lecture Series 2013)'을 개최한다.


KUNISA는 9년째 대중 강연회를 개최해 온 국제 학술 동아리로서 이번 'KOLS 2013'의 주제는‘한국에서의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 In South Korea)’다.


이번 학술회의는 우리나라도 다문화사회가 되면서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것’이 화두로 등장한 만큼 전문가들의 강연과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강연회에는 마붑 알엄 이주민문화예술센터 프리포트 대표, Luis T. Cruz 주한 필리핀 대사, 석동현 서울동부지검장, 박지훈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임형백 성결대 지역사회과학부 교수 등이 연사로 참가한다.


마붑 알엄 대표는 KOLS 2013 첫째 날 ‘함께 사는 법’에 대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고 Session 1에서 필리핀과 한국의 관계에 대해 Luis T. Cruz대사가, Session2에서 다문화정책에 대해 임형백 교수가 강연을 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 있을 Session 3에서는 이민법에 대해 석동현 서울동부지검장이 강연을 하고, Session 4에서는 대중매체 속의 다문화주의에 대해 박지훈 고려대 교수가 강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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