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네띠노’ 눈에 띄네”
UNIST 자원봉사팀, ‘전국 대학생자원봉사자대회’ 우수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7-10 12:04:25
6월 26일과 27일 울산 동천 체육관에서 전국 17개 시, 도 대학생 4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누네띠오 팀(이은진・테크노경영학부, 박철현・디자인및인간공학부, 이승경・테크노경영학부, 윤승환・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은 ‘스마일 캡’ 캠페인을 선보였다.
웃는 모양을 한 노란색의 모자를 쓰고 선한 행동을 하면 주변 사람들이 이러한 선한 행동을 자연스럽게 따라하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이다. 처음 몇몇 사람의 선한 생각과 행동이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이 캠페인은 독특하게 ‘3의 법칙’을 이용했다. ‘3의 법칙’이란 세 사람이 모여 일정한 행동을 하면 주변 사람들도 동일한 행동을 따라하게 되는 것.
이은진 씨는 “캠페인이 다수의 사람들에게 확산되면서 타인의 행동에 변화를 줄 정도로 영향력이 커지는 효과를 내는 것”이라며 “우리의 ‘스마일 캡’ 캠페인이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 문화 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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