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울산의 새로운 미래 그리다”
울산항 개항 50주년 기념 국제 세미나 ‘에너지 상품거래 및 물류 국제컨퍼런스’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7-09 14:22:01
이번 행사에는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서동욱 울산시의회 의장, 강길부, 이채익 국회의원, 박준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과 관련 전문가 및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정무영 UNIST 교학부총장은 “울산은 동북아 오일허브에서 동북아 오일 트레이딩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석유화학 산업의 메카”라며 “물리적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석유 거래소 설립과 석유 가격 정보 제공 등 소프트웨어까지 개발·접목해 울산이 동북아석유 물류 및 금융거래 중심지인 동북아 오일 트레이딩 허브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산항 개항 50주년 기념 국제 세미나’에서는 두 가지 세션이 동시에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UNIST 주관으로 진행하는 ‘에너지 상품거래 및 물류 국제컨퍼런스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nergy Commodity Trading & Logistics)’이다. UNIST는 많은 참가자들의 참여 속에 동북아 오일허브의 성공적인 추진 및 활성화를 모색했다.
두 번째 세션은 한국해양비지니스학회가 ‘울산항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창조 경제 시대의 울산항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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