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공학도를 위한 ‘창의 디자인 캠프’ 개최

특강과 워크숍, 실습 등으로 진행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7-05 17:29:41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공과대학 공학교육혁신사업단(단장 강철구)은 4일부터 6일까지 충남 보령 무창포에서 2박 3일 동안 ‘제2회 건국 창의 디자인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학도들의 창의적 디자인 감각을 개발해 공학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건국대 공학계열 학생 30여명이 참여한다. 캠프는 디자인 감각 개발에 필요한 인문학 소양을 쌓기 위해 진행되는 충남 서산의 ‘개심사’ 답사, 디자인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사용자와 디자인’ 특강, ‘보이지 않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워크숍 및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강철구 건국대 공학교육혁신단장은 "공학을 전공하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협동하며 설계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설계 과정에서 디자인의 필요성과 역할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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