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예비교사 국토를 걷다

광주교대 총학생회 9명 제1회 교대련 국토대장정에 참여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7-05 11:49:44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 총학생회(회장 유상백)는 초등교육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교대생들이 하나로 뭉쳐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1회 교대련 국토대장정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2013년 첫 출범한 교대련이 교대 학우들의 대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교대는 유상백 학생 회장을 비롯해 학생회 총 9명이 참여한다.

전국 10개 교대의 50여명 학생들이 참석해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5박 16일 동안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 대전, 남원, 하동을 거쳐 남해에서 실시하게 된다.

또한 현재 교육의 문제점을 되짚고자 기획된 혁신학교, 다양한 놀이를 접목해 장애물 극복 방법을 연구하는 교육놀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종료 후 체험후기와 함께 SNS 등의 다각적인 홍보를 병행해 매년 더욱 더 많은 교육대 학생들의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할 전망이다.

이정선 총장은 “새로움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은 아름답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각지의 교대생들이 함께함으로써 새로운 교대문화를 만들고 넓은 시야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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