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입학사정관전형]아주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3-07-04 17:31:09
아주대학교는 올해로 개교 40주년을 맞이했다. 4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까지도 아주대는 개혁성향이 매우 강한 젊은 대학으로 인식되고 있다. 국내 대학 역사상 아주대처럼 개혁을 주도하면서 견실하게 성장한 경우는 없을 것이다. 아주대는 40주년을 맞아 요란한 기념행사를 하기보다 앞으로 다가올 50주년, 2023년을 바라보며 ‘아주비전 2023’을 선포하고 그에 맞는 내실을 다지고 있다. 안재환 아주대학교 총장은 “개교 50주년을 맞는 2023년에는 세계적 수준의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잘가르치는 대학’, 융복합교육과 교육의 실용성 강조
점차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는 대학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아주대는 이러한 흐름 속에 시대가 바라는 인재, 세상을 이끄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융복합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아주대가 자랑하는 융복합학과는 미디어학과 내 소셜미디어전공과 미디어컨텐츠전공(예술+공학+인문학), e-비즈니스학과(경영학+IT), 금융공학과(경영학+경제학+수학), 문화콘텐츠학과(문화예술+공학+인문사회학), 소프트웨어융합학과와 소프트웨어보안전공(소프트웨어+공학)이다.
아주대의 강점 분야인 이공계를 비롯해 인문, 경영, 문화 등 전 학문 분야에서 융·복합교육을 진행하여 배움의 시너지를 더하고 있다.
대학개혁의 선두주자, 아주대학교
1990년대 중반 국내 최초로 학부제를 도입했고, 교수평가제도 처음으로 실시했다. 또 해외대학과 2+2 복수학위프로그램을 선도하고, 학생 중심의 대학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아주대는 늘 개혁적인 시도를 해왔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 외부평가나 지표를 통해 드러나지는 않아도 기존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도는 계속 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학부생 연구프로그램(URP·Undergraduate Tesearch Program)’과 ‘아주블루 비교과활동증명서 발급’이 있다. URP는 학부 학생들이 팀을 꾸려 관심 있는 연구주제를 잡고 그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논문까지 주도적으로 작성해보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율성과 자주성, 학습의욕 고취에 큰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주블루 비교과활동 증명서 발급은 학생들이 학과 공부 이외에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학교가 인정해 주는 증서로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시행한 제도이다.
학교가 동아리, 전공 소학회, 학생회활동, 국내외 봉사, 교환학생 파견, 국내외 대회 수상 등을 공식 인증해주는 것으로 학생들은 체계적으로 진로계획을 수립하고 기업들 역시 채용시 지원자 판단에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산학협력과 교통 접근이 수월한 환경적 여건
삼성트랙, LG트랙, GM대우(현 쉐보레코리아) 엔지니어 양성 프로그램 등 국내 유수기업과의 연계과정을 통해 실무에 강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아주대의 전통적 강점 분야인 의공학, 바이오 분야 등은 캠퍼스 인근의 광교테크노밸리와 올 해 10월 설립될 CJ통합연구소 등과도 긴밀히 협력하여 융·복합학문 및 개발 분야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조만간 강남을 30분 내로 관통하는 신분당선의 경기도청역이 개통예정에 있어 지리적 접근성도 수월해질 것이라 예상된다.
합격수기 나 이렇게 합격했다
화려한 스펙보다 학과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아주대학교 입학사정관전형 지원동기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과학과 관련된 활동들을 스스로 찾아서 많이 했습니다. 특별히 입학사정관전형을 염두에 두었던 것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을 계속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전공관련 활동들이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그래서 단지 성적만이 아닌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로 저의 충실한 학교생활을 보여줄 수 있는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합격요인 3가지
첫째는 문제를 잘못 풀었거나 생각지 못한 질문을 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한 것입니다. 둘째는 학과와 관련된 교내·외 활동을 꾸준하고 활발하게 한 것이고, 셋째는 정말 아주대에 관심이 있고, 학교에서 원하는 인재라는 것을 어필한 점입니다.
아주대학교 입학사정관전형 면접 분위기
전체적으로 훈훈한 분위기였어요. 교수님과 입학사정관 선생님들께서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해주셨고, 예상 못했던 질문을 받아서 답변을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을 때 기꺼이 기다려 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풀지 못한 문제로 당황하고 있을 때 교수님께서 간단히 설명해 주시면서 문제의 답을 맞힐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어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입학사정관전형은 화려한 스펙이 반드시 필요한 전형이 아니에요.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흥미, 사랑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면 누구든 지원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면접에 자신이 없는 친구들은 면접 연습을 통해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쓸 때, 반드시 본인의 진심을 담아서 쓰세요. 면접을 볼 때 다 드러나더라구요. 면접 전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내용을 숙지하는 것은 필수예요. 또한 수시 접수를 하면 그 대학에 합격할 것만 같아서 수능공부를 놓아버리는 친구들이 있어요. 입시가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절박할 때 포기보다 패기를 갖자!
아주ACE전형 컴퓨터공학과 13학번 김현수
아주대학교 입학사정관전형 지원동기 학교생활기록부나 수능성적에 나타나지 않는 여러 활동과 경험을 인정받고 싶었어요. 때문에 학생의 잠재력과 전공적합성이 판단되는 입학사정관전형이 해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든든한 장학제도가 있는 아주대학교에 해당 전형이 있어 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합격요인 3가지
첫째, 자신감. 면접장에 들어가면 나보다 훨씬 쟁쟁하게 느껴지는 지원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하늘 같은 면접관과 바삐 움직이는 진행요원들을 보고 있자면 정신이 팽팽 돌지요. 그러나 나 자신을 믿고 계획한 대로 움직였습니다. 둘째, 실수. 면접시 수학 문제 풀이를 할 때 미지수 x와 y를 혼동하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당황하거나 위축되지 않고 실수를 인정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상황을 해결해 나갔습니다. 셋째, 절박함. 여름방학 때부터 일과의 모든 초점을 입학사정관전형 준비에 두었습니다. 활동사항과 수상경력정리,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을 하는 등 학업과 더불어 자기계발에 쏟은 시간을 강점으로 내세우기 위해서는 입학사정관전형 밖에는 돌파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주대학교 입학사정관전형 면접 분위기
면접 본 다른 두 대학에서는 지원자들이 복도에서 기다리며 추위와 긴장에 떨었습니다. 그런데 아주대학교는 난방이 되는 지원자 대기실이 따로 있었습니다. 재학생 봉사자들과 일대일로 대화를 나누며 면접실 앞에서 대기했고, 면접 때에 교수님께서는 저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해 주시는 어투를 사용해 주셨습니다. 시간 지체 없이 진행된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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