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입학사정관전형]인하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3-07-04 17:31:09
인하대학교는 학교 발전을 위해 전체 구성원이 일치단결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런 결과로 각종 대외평가 및 기관 선정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2011년 교육부 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 최우수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최다 배출, 한국표준협회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영상’ 수상, 2012년 교육부 취업률 4위(4년제 대학 졸업자 3천명 이상), 교육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및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 선정,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국제학술지 논문 피인용 8위, 지적재산권 등록과 기술이전료 수입 4위 등의 실적을 거두었다.
2013년에도 인하대학교는 뛰어난 성과로 명문 사학으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교육부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을 취득, 글로벌 대학으로의 역량을 과시하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 해양플랜트 특성화 대학에 선정되어 특성화 전공을 통한 발전 전략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교육시스템의 우수성과 효율적인 대학 운영을 바탕으로 영국 글로벌 대학교육전문매체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아시아 대학평가 91위를 차지하고, 교육부 발표 2012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자동차, 조선, 토목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개교 이후 이공계 중심으로 발전해 온 인하대는 2006년에 국내 최초로 물류전문대학원을, 2009년에 법학전문대학원을 개원하여 물류, 물류법학, 지적재산권, 한국학 분야 특성화 등을 통해 인문사회계와의 균형발전을 이루었다. 인문사회계의 약진은 중앙일보 2011년 인문·사회계열 대학평가에서 사학과가 최상위권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또한 세계 명문대학과 공동학위제를 시행하는 인하대는 교육과정의 세계표준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특성화 전략을 통해 ‘동북아 중심대학’으로 우뚝 솟아 오늘도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2014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주요 변경사항
•전형명칭 변경 : 학생부우수자 ⇨ 학교생활우수자
•전형 신설 : 참스승인재(사범대학의 모집단위에서만 선발)
•선발인원 확대
- 창의재능우수자 : 20명 ⇨ 30명 - 기회균형선발제 : 30명 ⇨ 50명
•지원자격 변경(기회균형선발제) :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서 차상위복지급여수급자까지 확대
•평가방법 변경
- 학교생활우수자, 리더십(1단계) : 학생부교과(100%) ⇨ 서류종합평가(100%)
- 기회균형선발제(2단계) : 서류평가(50%) ⇨ 서류종합평가(50%)
■서류종합평가와 서류평가의 차이점
•서류종합평가 :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와 제출서류(자기소개서 및 활동에 대한 증빙서류 등)를 통해 학교생활충실도, 교과 관련 성취 및 전공적합성, 활동경력, 자기주도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다수의 입학사정관이 종합평가 합니다.
•서류평가 : 학교생활기록부를 제외한 제출서류(자기소개서 및 활동에 대한 증빙서류)를 통해 전공적합성,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 전공에 대한 열정, 진로에 대한 계획의 구체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다수의 입학사정관이 종합평가 합니다.
합격수기 나 이렇게 합격했다
학교 교육과정에서 필요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과목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예체능 과목이나 비교과 시간을 소홀히 한 채, 주요 교과만 골라서 한다는 것은 고교 생활에서 쉽지도 않을뿐더러 적어도 입학사정관제에서는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과목을 가려서 공부하다보면 학교 계획을 거스르게 되고, 그로 인해 이리저리 흔들려 정작 본인에게 중요한 과목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따라서 주어진 교육과정을 모두 충실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라
학교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이나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꼭 전공과 관련된 과목의 행사가 아니더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 대개의 입학사정관전형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평가자료인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격, 발달사항, 적극성, 리더십 등 교과성적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지는 않더라도 기재되는 사항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이렇다할 대외활동이 없습니다. 대신 평소 기타를 치거나 노래를 부르는 취미를 살려 교내 학생 장기자랑에 나가기도 하고 각종 교내논술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처럼 학교 안에도 충분히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으며, 이를 통한 참여활동들이 차곡차곡 쌓인다면 충실해져 가는 여러분의 경험만큼 학교생활기록부도 충실해 질 것입니다.
미래의 후배들에게…
고등학교 3년은 누구에게나 있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누가 더 즐기면서 재미있게 공부해나가느냐 그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대학이나 스펙에 얽매여 억지로 하려하지 마세요! 부담 갖지 말고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아 열심히 하는 그 모습이 정말 진정으로 멋지고 진실된 여러분의 모습입니다. 제가 마음에 새긴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양파와 같다. 양파의 껍질을 벗기면 벗길수록 눈물이 나는 것처럼 인생은 살아갈수록 눈물이 난다.” 여러분, 양파 껍질을 벗길 때 눈물이 난다면 보호안경을 끼고 까면 되지 않습니까? 여러분 인생에서 긍정이라는 보호안경을 낀다면 눈물보다는 웃으면서 분명 원하는 일을 이루실거라 믿습니다!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파이팅!
고3이 되어서야 알게된 인하TAS-P형인재전형은 흔치 않은 전형이면서 또한 가장 제게 맞는 전형이었습니다. 이 전형은 학생의 발전과정을 보고 잠재가능성을 평가하는 전형으로 1단계에서는 교과성적으로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는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이때 제가 주목한 점은 교과성적의 배분이었습니다. 이 전형은 교과성적을 반영할 때, 1, 2, 3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높은 성적배분을 하며, 특히 3학년 성적은 50%가 적용됩니다.
저는 고교 1학년 때 고등학생 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해 성적관리를 할 수 없었지만, 2학년 때부터 화학실험동아리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하고 싶은 분야가 생기니 학습 의욕도 높아져 차츰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전형의 최종 단계가 심층면접인데, 평소 수업시간에 적극적이었고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했기에 심층면접이 오히려 저를 어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전형이 요구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 고민하라
인하TAS-P형인재전형은 고교생활 동안 자신의 역량을 꾸준히 개발한 학생을 찾고자 하는 전형입니다. 따라서 이 전형에 합격하고자 한다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해 목표를 이룬 ‘과정’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소위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들어가는 교내 자기주도학습교실 ‘정독반’에 들어가기 위해 학교 내신성적을 향상시켰고, 이러한 성적향상 도전 과정과 이를 통해 얻은 성과를 자기소개서에 도전한 이유, 노력의 과정, 결과의 순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했습니다.
면접준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면접을 통해 자신이 바로 이 전형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임을 피력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원전공 및 전형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고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꿈을 찾는 순간 story가 시작된다
이미 늦었다고 포기하거나 자신의 꿈을 너무 늦게 찾았다고 후회하지 마세요. 늦더라도 자신만의 꿈을 찾는 순간, 목표의식이 뚜렷해지는 그 순간부터 자신의 진실함이 담겨있고 남들도 충분히 인정할 만한 자신의 ‘story’가 시작되는 것이니까요. 부디 자기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나와 나의 진로계획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전형을 찾아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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