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임윤아씨, 주얼리 디자인 대회 대상

선인장 특징 표현한 작품으로 수상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7-04 13:25:33

▲ 건국대 임윤아씨.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예술디자인대학 임윤아씨(공예전공 3)가 최근 (사)한국주얼리산학연구협회가 개최한 ‘제2회 주얼리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주얼리(jewelry) 산업발전을 위한 우수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나는 주얼리 디자이너다’라는 부제 아래 열린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커머셜 주얼리 디자인(Commercial Jewelry Design)으로, 디자인 랜더링 부문에서 500여 명의 학생 참가자가 경합을 벌였다.


임씨는 가시없는 선인장을 표현한 출품작 ‘Cactus’로 1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사파이어, 은, 진주 등의 재료로 목걸이, 귀걸이, 반지를 선인장의 특징을 살려 디자인했다. 대상을 수상한 임씨에게는 상장, 장학금과 함께 오는 9월에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주얼리박람회’를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임씨는 “뜻밖에 너무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기회를 발판삼아 자만하지 않고 더욱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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