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호남권 대표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 전문기관 선정

지원금 2억 3000만 원 확보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7-04 13:19:06

군산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관장 윤성현)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사업'에 선정, 지원금 2억 3000만 원을 확보하면서 호남권 대표 연구장비 전문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진행되며 이를 위해 공동실험실습관은 오는 18일까지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연구장비 엔지니어는 대학 등 연구기관의 공동기기실, 장비집적센터 등에 근무하며 전문분석지원을 전담 수행하는 인력이다.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사업은 연구장비의 활용도와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전문교육기관을 선정, 1년 간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맞춤형 실습 위주 교육을 실시한다.


신청자격은 마이스터고나 이공계열 전공대학(전문학사 및 학사) 졸업생(내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이고 신청과 접수는 군산대 공동실험실습관 홈페이지(http://gongsil.kunsan.ac.kr/)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거나, 군산대 공동실험실습관(☎ 063-469-1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교육기간 중 교육생 전원에게 소정의 교육연수비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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