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입학사정관전형]호서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3-07-04 17:30:50

1978년 문을 연 호서대학교는 설립 초기부터 벤처와 산학협력을 차별화된 전략으로 전국 최초로 신기술창업보육센터, 학생창업보육센터를 설립했다. 이어 BK21사업에도 선정돼 전국 유일의 벤처전문대학원을 운영하는 등 벤처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최근 5년간 육성한 창업기업만 해도 156개에 달하며 중소기업청에서 받는 창업 지원금은 100억 원에 이른다. 올해에는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에 선정돼 34억 원을 지원받아 벤처대학의 선두주자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와 같이 호서대는 길이 없는 곳에서 길을 만들어 나가는 창업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학·연 융합 체제를 구축한 벤처의 요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호서의 벤처정신은 세상을 바꾸는 사랑의 실천을 향한 창조적 마인드와 연결된다. 이를 위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과 글로벌 팀워크를 실현하는 역량을 중요하게 여긴다. 세상을 바꾸는 사건은 거대한 힘의 논리가 아니라 기발한 꿈의 실천이다. 현재의 도전을 돌파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힘을 호서대에서 기르길 바란다.


벤처프런티어 인재 양성 매진… 컨버전스, 융합전공 강조
호서대의 인재상은 무엇일까? 답은 ‘벤처프런티어 인재’에서 찾을 수 있다. 이는 이러한 개척주도형 인재를 가리키는 말로 쉽게 표현하면 ‘길을 만들어 나가는 인재’라고 말할 수 있다. 누구나 길을 찾고자 하지만 길이 없거나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길을 만들어 나가는 인재를 세상은 원한다. 호서대는 이런 인재를 교육하고 양성하기 위해 학교의 모든 역량을 집결시키고 있다.


100만평 규모의 아산캠퍼스에는 대학본부와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예체능대학이 있고 천안IC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천안캠퍼스에는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음악학과가 있다. 서울 서초동 캠퍼스에는 벤처전문대학원이 있다. 신입생들은 6개 단과대학 68개 학과 및 전공에 소속돼 공부할 수 있다. 컨버전스(convergence)를 강조하는 호서대는 복수전공과 융합전공을 적극 장려하며, 문과와 이과의 구별이나 제한을 두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벤처창업 사관학교를 표방하고 있는 호서대는 각종 창업관련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은 물론 학생창업보육센터와 각종 창업 지원제도 등을 활용한 벤처기업 육성에도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벤처프런티어 수월성교육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
벤처프런티어 수월성교육 프로그램(Venture Frontier Excellence Education)은 호서대만의 특별한 교육 벤처프로젝트로, 벤처대학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기존 엘리트 교육은 외부적 관리에 중점을 두지만, 호서의 벤처프런티어 수월성 교육은 학생 중심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창조적 발전에 중점을 두고 지원하고 있다.


기독교 인성교육에 근거해 자기성찰과 비전의 발견, 자기주도학습, 원어민교수와 밀착형 튜터링, 융복합프로젝트, 자율연구를 강조한다. 벤처프런티어 수월성교육은 유망한 우수학생들을 유치해 그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입학에서 교육과 훈련 그리고 사회진출에 이르기까지 멘토교수과 함께 양육하는 최적화 교육시스템으로 유명하다.


벤처프런티어 학생들을 위해 전용교과과정과 전용연구실이 마련돼 있다. 전용 교과과정은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제2외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도록 하며, 전공의 심화학습과 연구주제 완성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교육과정에 선발된 학생들은 모두 입학시 등록금 전액장학금, 미국 자매대학 연수, 전원 생활관 생활, 소그룹 튜터링, 인턴십과 교환학생 선발 시 우대, 본교 교직원 채용 시 우대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합격수기 나 이렇게 합격했다



안녕하세요. 국제지역통상전공 12학번에 재학 중인 고하림이라고 합니다. 저는 호서대에 1년 이상을 공부한 선배 입장에서 호서대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저는 명문대에도 합격했지만 호서대를 선택했습니다. 가정형편을 고려한 측면도 있었지만 그보다 호서대가 원했던 인재상이 제가 생각하는 바와 일치했고 벤처프런티어 입학생 특전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호서대가 강조하는 T자형 인재란 한 가지 분야에서 깊이 있는(I) 전문가인 동시에 다방면에 박식한(ㅡ)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저 역시 이 같은 생각을 갖고 대학입시를 준비해 왔고, 대학 진학 후에는 깊이 있고 폭 넓은 전문가의 자질을 갖춘 인재가 되겠다는 목표로 공부해 왔습니다.


또 벤처프런티어 입학생은 학과 전공(마이크로 전공)뿐만 아니라 벤처프런티어 컨버전스 전공 수업을 듣게 되는데 이 때 정말 다양한 전공의 교수님들이 수업을 하게 됩니다. 지난해 정보통계학과 교수님이 강의하는 데이터과학방법론을 수강해 SPSS를 배우며 통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경험들이 결국 진로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타 전공도 듣고 남들이 해보지 않은 도전을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은 벤터프런티어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벤처프런티어 장학생에게 주어지는 파격적인 글로벌 체험도 들려주고 싶습니다. 지난해 여름 벤처프런티어 재학생 3기 학생들과 한달 동안 미국에서 현장실습을 체험했습니다. 오클라호마 주립대 TLC 랭귀지 스쿨에서의 어학연수 외 다양한 Activity에도 참여했습니다.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인들의 생활상도 체험했고, 1박2일 텍사스 여행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1학기 때 배운 ‘해외지역연구의 이해’라는 전공과목이 있는데 미국인들의 생활상을 직접 보면서 지역학에 대입해 비춰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튜터링(tutoring) 프로그램 또한 굉장한 특전입니다. 일반적인 튜터는 선후배들의 그룹스터디지만 벤터프런티어는 선배 대신 교수님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됩니다. 교수님 한분이 1~4명의 학생들을 담당해 주시니 사제지간의 돈독한 정을 쌓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제자를 마음으로 아껴주시는 교수님들과 인간적 유대 속에 삶이 한층 성숙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호서대 토익캠프, 대한민국청소년자원봉사단 활동, 해외 인턴십과 교환학생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젊은 시절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호서대에 오시면 후배님들과 즐겁고 유익한 대학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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