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입학사정관전형]GIST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3-07-04 17:30:50
지스트는 지난 20년간 쌓은 연구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꽃피우고 있습니다. 지난해 영국 세계대학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순위에서는 세계 7위(5년 연속 아시아 1위)로 평가됐습니다. ‘작지만 강한 대학’을 표방하며 닻을 올린 지스트는,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소수정예 교육의 모델이 되고 있으며, 과학기술계의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이자 ‘작은 거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0년 출범한 학사과정인 지스트대학 역시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에 힘입어, 그 명성을 빠르게 쌓아가고 있습니다. 지스트대학은 우리나라의 대규모 종합대학과는 매우 다른, 독특하고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갖춘 곳입니다.
우선 지스트대학에서 한 해 선발하는 신입생은 200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 (2014학년도 170명 선발 예정)200명을 선발할 예정인 2015학년도 이후에도 신입생 수를 늘리지 않을 계획입니다. 소수정예 교육 방식은 학생 개개인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가능하게 합니다. 실제로 지스트에서는 일방적인 주입식 수업이 아니라 쌍방향의 토론식 수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소수정예 교육 환경에서는, 교수와 학생이 긴밀한 관계를 맺고 소통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많은 대학이 해마다 등록금 문제로 몸살을 앓는 것과 달리, 지스트는 등록금과 수업료를 모두 국가에서 지원합니다.
지스트의 학생들은 학교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비용만 부담하면 됩니다. 앞으로도 지스트는 미래의 과학기술 인재들이 돈 걱정을 하지 않고 자기 역량을 마음껏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할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튼튼한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지스트의 또 다른 자랑입니다. 학생들은 8학기 중 4학기 이상 악기수업을 이수해야 하고, 6학기 이상 체육수업을 수강해야 합니다. 조화로운 감성과 건강한 신체를 갖출 수 있도록, 지스트대학은 학생 스스로 ‘1인 1악기’와 ‘1인 1운동’을 실천하게끔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과학기술인으로서 큰 꿈을 품고 진지하게 도전하고자 한다면, 우리 지스트는 여러분의 젊음과 열정을 바치기에 아깝지 않은 학교라고 자신합니다.
내년 2월 제1회 학사과정 졸업생 배출을 앞둔 지스트는 앞으로도 교육·연구기관으로서 도전정신과 책임감을 갖고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전진하겠습니다. 꿈을 향한 여러분의 도전에 지스트가 함께 하겠습니다. 지스트에 문을 두드리십시오! 고맙습니다.
- GIST 총장 김영준
합격수기 나 이렇게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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