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무용학과 김경회 교수, 한국무용 ‘류파별 춤’ 공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7-03 16:15:55
이번 공연에서는 ▲여인의 향기 ▲호적시나위 ▲선의 유동 ▲풍류 ▲한량무 ▲청명심수 ▲향발무 등 우리 고유의 멋을 간직한 작품들을 재창조해 하나의 이야기가 전개되듯 춤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 교수는 “한 사람의 춤꾼으로 지금껏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노력했던 모든 것들을 유감없이 쏟아내겠다”며, “우리 춤 안에서 우리의 역사·문화·철학 등 우리 조상들의 정신문화 유산을 폭넓게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리 무용의 장대함과 화려함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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