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해외봉사단, 캄보디아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

교육봉사·문화활동도 펼쳐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7-01 17:11:14

▲ 건국대 학생 봉사단이 캄보디아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국대학교 학생 봉사단체인 ‘성·신·의(誠·信·義) 해외 봉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1일부터 11일까지 캄보디아에서 ‘사랑의 집짓기’ 해외 봉사활동을 펼친다.

20명의 해외 봉사단원들은 이번 기간 동안 캄보디아의 곡창지대로 유명한 제2도시 ‘바탐방(Battambang)’을 방문해 한국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와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다.


봉사단은 집짓기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 민속공연을 선보이는 등 한국문화 알리기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광진구약사회와 건국대병원, 아름다운가게 등 국내 후원기관과 기업으로부터 지원받은 학용품과 약품, 생활필수품과 가방 등도 전달할 예정이다.


건국대 해외봉사팀장 김용재(기계공학 08학번)씨는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집짓기 외에도 한국 문화를 잘 알릴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해외 봉사활동은 대학생활에 있어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경험과 추억이 되는 만큼 캄보디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건국인의 모습과 자부심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첫 해외봉사 활동을 시작한 건국대 성신의 해외 봉사단은 매년 두 차례 하계, 동계 방학기간을 이용해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와 함께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몽골 등에서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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