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의료공간디자인학과, 일본에서 해외 연수
일본 큐슈지방 의료시설 견학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7-01 14:48:51
이번 연수는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의료공간디자인학과 학생 10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교 보건의료학부, 야나가와 재활병원, 후쿠오카 산노 병원, 모모치 종합케어센터, 의료가구 공장 등을 견학한다. 또한 학생들은 보행기, 침대, 휠체어 등 복지용구와 최신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산업체를 방문해 의료용 가구에 대한 특강을 듣고 선진기술을 체험한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학교에서 배운 이론들을 적용해보는 기회를 갖게 될 전망이다.
오영훈 의료공간디자인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국제적인 안목으로 의료와 재활, 요양 등 치유시설 관련 제품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과 영국으로 해외대학 연계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건양대 물리치료학과 3학년 학생 13명은 지난달 21일부터 17일까지 26박 27일 일정으로 독일에서 유럽의 의료시스템과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프론티어스쿨 1학년 학생 10명은 지난달 22일부터 1주일간 일본과 중국에서 연수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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