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14박 15일의 국토대장정 나선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6-29 23:38:54
여름방학을 맞아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학생들이 국토대장정에 나선다.
지난 2004년 시작해 조선대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한 국토대장정은 조선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이 단체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열 번째를 맞았다.
일정은 오는 7월 2일 조선대 본관 중앙현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발해 나주⇒무안⇒목포항⇒제주⇒완도항⇒해남⇒강진⇒화순을 거쳐 16일 학교에 도착한다. 14박 15일 400Km에 이르는 대장정이다.
이번 제10기에는 여학생 37명, 남학생 23명 등 총 60명이 행군한다. 여학생이 남학생 참가자보다 많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국토대장정은 참가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짜고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하계계절학기 교양선택 2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