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우즈베키스탄에 봉사활동하러 갑니다”

교육ㆍ문화ㆍ노력ㆍ적정기술ㆍ기록촬영팀 등 교직원ㆍ학생 40명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6-27 15:34:53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하계 해외봉사단(단장 이건기 학생처장) 40명(학생 35명, 직원 5명)이 7월 1일부터 13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에 따라 경상대는 26일 오후 5시 대경학술관에서 2013년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1부 국민의례, 총장 격려 말씀, 봉사단 학생대표 선서, 기념촬영, 2부 여행정보 안내 및 유의사항 전달, 사전 안전교육 및 성희롱ㆍ성폭력 사고 예방교육, 공지사항 전달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권순기 총장은 격려사에서 “비록 2주 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여러분들이 흘리는 땀방울은 ‘세계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조금도 모자람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외국 오지에서 하는 힘든 봉사활동일지라도 적극적인 자세로 개척인의 열정과 힘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대는 해외봉사활동을 마친 뒤 평가회를 실시하고 보고서도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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