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서비스 전문가 양성해 메디시티 대구 이끈다”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수강생 모집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6-27 14:37:51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은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자격증 대비 과정을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는 메디시티 대구를 실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직종이다.
이들은 해외 관광객이 국내에 입국한 그 순간부터 귀국할 때까지 각종 의료서비스와 관광에 대한 편의를 제공한다. 진료 접수에서부터 통역, 진료 후 치료과정이나 처방전 안내 업무를 수행한다. 고객이 수술을 할 때는 입원수속과 수술진행과정을 설명하고 퇴원 수속, 퇴원 후 관리 등을 돕는다.
고객이 우리나라 관광과 쇼핑을 원할 때 돕는 일도 담당한다.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관광지원 및 마케팅, 상담, 리스트 관리와 행정업무 등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대구시가 국내와 해외 의료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각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이 자격증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평일반과 주말 반으로 나누어 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일 반은 오는 7월 11일 부터 9월 13일 까지 10주 60시간 과정이다. 매주 목·금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한다. 주말 반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8주 60시간이다. 매주 토요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각 반별로 20명 씩이다.
이 자격증은 직무의 성격상 보건의료, 관광분야 학과 졸업자나 졸업예정자 또는 이 분야 실무에 일정기간 이상 종사한 사람 중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공인외국어 시험성적을 기준 이상 획득해야 응시할 수 있다. 교육비는 일반 50만 원, 관련학과 재학생 35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http://www.dhccec.ac.kr 이나 전화 053) 320-1283, 5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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